시드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city centre of Sydney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 이 곳 시티 중심가에서 워홀생활 시작됐다. 굉장히 복잡한 교통환경과 북적이는 사람들 국제적인 도시라 그런지 아시아계, 아랍계 사람들도 쉽게 눈에 띈다. 물론 유럽인들도 많다. 시드니는 항구도시다. 시드니 중간에 큰 Harbour가 끼고 있는데 이 곳 중심으로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다. 시티에서 가장 가까운 Darling Harbour로 가는 길 달링하버, 한국사람들 꽤 많이 본 거 같다. 이력서들고 꽤 돌아다녔던 기억이 = = 시티 St. James 역, Hyde Park가 자리하고 있다. 뒷 건물은.. 기억이 안남 = = Hyde Park 시드니 명물인 오페라하우스 아직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다.. 한국가기전에 제대로 찍고 가야지 콜롬비아에서 온 Sergio 당연하겠지만 남미스.. 더보기 이전 1 다음